수원도배를 집 크기와 상황별로 나눠서 준비해 봐요
수원도배를 알아보는 분들의 집은 정말 제각각이에요.
혼자 사는 원룸도 있고, 아이를 키우는 넓은 아파트도 있고, 오래 살아 손볼 곳이 많은 집도 있지요.
집 크기와 상황에 따라 준비할 부분이 달라서, 우리 집과 비슷한 경우를 골라 읽으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원룸이나 오피스텔이라면

면적이 작아도 현관과 주방 그리고 화장실 문틀이 한 공간에 모여 있어서 모서리 작업이 많아요.
짐이 한 공간에 몰려 있어서 살면서 하기가 쉽지 않으니, 가능하면 이사 들어가기 전 빈방일 때 하는 게 좋아요.
- 천장이 누렇게 변했다면 함께 하기
- 주방 쪽 벽은 닦기 쉬운 벽지로
- 세입자라면 집주인과 미리 상의하기
소형 아파트라면
방이 두세 개인 소형 아파트는 거실과 주방이 이어진 구조가 많아요.
이어진 공간은 같은 벽지로 맞추면 넓어 보여요.
아이 방이 있다면 손때가 덜 보이는 톤이나 잔잔한 무늬를 고르면 관리가 편해요.
살면서 한다면 방 하나씩 나눠서 진행하면 생활이 덜 불편해요.
넓은 아파트라면

방이 많고 거실이 넓은 집은 천장까지 할지 여부가 전체 일정과 금액에 큰 영향을 줘요.
거실 천장이 깨끗하다면 벽만 새로 하는 선택도 있어요.
붙박이장이나 드레스룸이 있다면 안쪽까지 할지 미리 정해 두세요.
넓은 집은 짐도 많아서 가구 이동이 큰 일이에요.
이사 사이 빈집 기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 그때 하는 게 가장 편하고, 장판까지 함께 바꾼다면 도배를 먼저 하고 장판을 나중에 까는 순서가 일반적이에요.
오래 살아 손볼 곳이 많은 집이라면
오래된 집은 벽지가 여러 겹 겹쳐 있거나, 창가나 가구 뒤에 곰팡이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벽에 금이 가거나 못 자국이 많은 곳도 있지요.
이런 부분은 바탕 정리가 필요해서 작업 시간이 늘어날 수 있어요.
- 창가 모서리와 가구 뒤를 둘러봐요
- 들뜬 곳과 곰팡이 자국을 메모해 둬요
- 상담할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
당일에 알게 되면 작업 순서가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알려 주시는 게 좋아요.
어떤 집이든 공통으로 챙길 것
시공 날에는 벽 가까이 있는 물건을 치우고 콘센트 덮개와 커튼 레일을 떼어 두면 작업이 빨라져요.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 작업 일정을 미리 알려 두세요.
시공 후에는 창문을 살짝만 열어 천천히 말리고, 가구는 하루 이틀 지나 벽에서 조금 띄워 두는 게 좋아요.
이사가 몰리는 시기에는 원하는 날짜를 잡기 빠듯할 수 있어요.
날짜가 정해졌다면 서둘러 일정을 잡고, 조금 조정할 수 있다면 그 부분도 함께 알려 주세요.
벽지 고르기는 이렇게 시작해요

어떤 집이든 벽지를 고를 때는 바닥 색과 문틀 색을 먼저 떠올려 보세요.
바닥을 바꿀 계획이 없다면 바닥 색에 맞추는 게 가장 실패가 적어요.
샘플은 손바닥만 한 조각보다 넓은 것으로 보고, 낮과 밤에 각각 벽에 대어 보면 실제 느낌에 가까워요.
자주 묻는 질문
Q. 수원도배를 살면서 해도 괜찮을까요? A. 방 단위로 나눠 진행하면 살면서도 할 수 있어요.
큰 가구 위치만 미리 알려 주세요.
Q. 벽지를 아직 못 정했는데 상담해도 되나요? A. 네.
합지벽지와 실크벽지 중 어느 쪽인지 정도만 생각해 두셔도 충분해요.
집 크기와 상황을 남겨 주시면 도배하마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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