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수리로 해결되는 손상과 새로 까는 편이 나은 손상 구분하기
장판이 찢어지거나 들뜨면 집 전체를 새로 깔아야 하나 걱정이 앞서요.
하지만 손상의 종류에 따라 부분적으로 고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아예 새로 까는 편이 나은 경우도 있어요.
장판수리를 생각하기 전에 손상을 몇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세요.
작은 찢어짐과 칼자국

가구를 끌다가 생긴 작은 찢어짐은 보수용 접착제나 패치로 메우는 방법이 있어요.
크기가 작고 바닥이 평평한 상태라면 눈에 덜 띄게 정리할 수 있어요.
다만 무늬가 선명한 장판은 같은 무늬의 조각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보수한 자리는 가구가 자주 눌러 지나가는 길이면 다시 일어나기도 해요.
그래서 위치를 보고 어떤 방법이 맞는지 판단해야 해요.
가장자리 들뜸
- 문턱 주변과 벽 쪽 가장자리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 습기나 보일러 열 때문에 접착이 약해질 때가 있어요
- 일어난 부분이 짧다면 다시 붙이는 방법이 있어요
들뜬 곳이 눈에 띄면 걸려 넘어질 수도 있어서 일찍 정리하는 게 좋아요.
단, 들뜬 곳이 넓게 퍼지는 상태라면 부분 수리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어요.
눌림 자국과 볼록한 곳

무거운 가구 아래에 생긴 눌림 자국은 장판이 오래되어 탄성을 잃었다는 신호이기도 해요.
가구를 옮겨 두고 시간이 지나면 일부 회복되기도 하지만, 완전히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바닥에 물이 스며들어 볼록 솟은 곳은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볼록한 곳을 칼로 갈라 공기를 빼면 일시적으로 괜찮아 보여도 다시 올라올 수 있어요. 원인이 습기라면 말리는 과정이 필요해요.
이럴 때는 새로 까는 편이 나아요
군데군데 동시에 낡았거나, 전체적으로 색이 바래고 닳았다면 부분 수리를 반복하는 것보다 새로 깔끔하게 까는 편이 오히려 효율적이에요.
보수한 자리가 서로 어울리지 않아 더 눈에 띄기도 해요.
오래된 장판일수록 이런 경향이 있어요.
또 바닥 밑에 습기가 있거나 접착이 광범위하게 약해진 경우에도 교체가 낫다고 보는 분이 많아요.
상담 때 알려 주면 좋은 정보

손상의 위치와 크기, 장판을 깐 지 얼마나 되었는지, 무늬 이름을 아는지 알려 주세요.
사진을 몇 장 찍어 보내 주면 이야기가 빨리 진행돼요.
부분 보수가 가능할지 새로 깔아야 할지는 상태를 보고 같이 생각해 보는 것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장판이 찢어졌는데 테이프로 붙여도 되나요? A. 임시로는 가능하지만 오래가지 않고 지저분해질 수 있어요.
Q. 보수 후에 다시 일어나면 어떻게 하나요? A. 원인이 다른 곳에 있을 수 있으니 상태를 다시 살펴보고 방법을 정해야 해요.
장판 상태 사진과 방 정보를 도배하마에 남겨 주세요.
담당자가 확인하고 전화나 문자로 총 금액을 알려 드려요.
예약이 확정되면 제휴 시공팀이 작업해요.
- #장판수리
- #장판보수
- #장판찢어짐
- #장판들뜸
- #장판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