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3.2T를 두꺼운 장판이라고 부르는 이유와 쓰임
장판 표기에서 3.2T는 비교적 두꺼운 축에 속하는 두께로 자주 언급돼요.
숫자가 크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지만, 어떤 집에서 이 두께를 선택하는지 이유를 알면 고르기가 쉬워요.
두꺼우면 달라지는 것

두꺼운 장판은 걸을 때 약간 푹신한 감각이 있어요.
뛰거나 물건을 떨어뜨렸을 때 소리가 조금 부드러워지는 편이라, 아래층에 신경이 쓰이는 집에서 떠올리는 분이 많아요.
다만 층간소음을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고 보조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아요.
다만 두꺼운 장판은 자재가 많이 들어가서 필요한 곳에만 쓰는 방법도 있어요.
예를 들어 아이가 주로 노는 거실 한쪽에만 놀이매트를 깔고 나머지는 평범한 두께로 시공하는 식이에요.
바닥 전체를 두껍게 할지, 활동이 많은 구역만 보강할지는 생활 방식에 따라 정하면 돼요.
이런 곳에서 선택해요
- 아이가 뛰어노는 방
- 발이 시린 겨울에 따뜻한 느낌이 필요한 방
- 가구를 많이 두지 않는 넓은 거실
- 거실 한가운데를 오래 걷는 집
넓은 거실에 두꺼운 장판을 쓰면 이음새가 한 번이라도 적게 지나가도록 폭을 맞추는 일이 더 중요해져요.
폭이 넓은 롤을 쓰면 이음새가 줄어들지만 옮기고 펼치기가 무거워서 시공팀이 미리 준비를 해야 해요.
이런 점은 상담할 때 거실 크기와 함께 말하면 일정에 반영하기 좋아요.
두꺼워서 생기는 점도 있어요

장판이 두꺼워지면 문턱과 바닥의 높이 차이가 달라져요.
방문 하단이 바닥에 걸릴 수 있고, 현관 쪽이나 욕실 문턱과 단차가 생길 수 있어요.
시공 전에 문이 닫히는지, 걸림은 없는지 미리 확인해야 해요.
두께를 정하기 전에 방문 하단과 문턱을 먼저 눈으로 보는 것을 권해요.
또 쿠션감이 있는 만큼 무거운 가구를 오래 올려 두면 눌린 자국이 남기 쉬워요.
가구 다리 밑에 받침을 대고, 가끔 위치를 바꿔 주면 자국이 덜해요.
얇은 장판과의 선택 기준

얇은 장판은 가볍고 시공이 수월한 대신 발에 닿는 느낌이 단단해요.
두꺼운 장판은 편안하지만 무게가 있어 시공 시 이음새를 맞추는 데 더 신경 써야 해요.
어느 쪽이든 바닥이 평평해야 결과가 좋아요.
소음에 신경 쓰이는 집이라면 장판 두께만 믿지 말고 슬리퍼를 신거나 가구 다리에 보호 패드를 붙이는 습관도 같이 챙기세요.
장판은 소리를 조금 줄여 줄 뿐이어서 생활 습관이 함께 바뀔 때 효과를 느끼기 쉬워요.
사용하는 사람의 생활 패턴도 고려하세요.
어르신이 계신 집은 푹신한 바닥이 좋을 수도 있지만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가장자리 마감을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
두께를 정하기 어렵다면 어떤 방에 쓸지, 누가 쓰는지를 먼저 말해 보세요.
도배하마에 조건을 남기면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안내해 드리고, 예약이 확정되면 제휴 시공팀이 작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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