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장판을 쓰기 좋은 방과 그렇지 않은 방 가르는 기준
붙이는장판은 뒷면에 접착면이 있어서 필요한 크기로 잘라 붙이기만 하면 되는 바닥재예요.
간편하다는 점 때문에 셀프로 하려는 분들이 많이 찾아요.
하지만 모든 바닥에 맞지는 않아서 기준을 알아 두면 좋아요.
어떤 제품이에요?

조각 모양(타일형)이나 긴 판 형태로 되어 있고, 뒷면의 보호지를 떼어 내고 바닥에 붙이는 방식이에요.
풀이나 접착제를 따로 바르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 많고, 일부는 이어 붙이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제품마다 특징이 달라서 안내서를 꼭 읽어 보세요.
잘 맞는 방
- 작고 사각형인 방, 베란다, 창고방
- 바닥이 평평하고 건조한 곳
- 임시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곳
- 부분적으로 보수해야 하는 곳
피하는 게 좋은 방
- 난방 배관이 있고 열이 강한 바닥 (제품 설명 확인 필요)
- 습기가 올라오는 바닥
- 바닥이 많이 울퉁불퉁한 곳
- 물이 자주 닿는 곳
바닥이 평평하고 깨끗하고 건조해야 접착력이 잘 유지돼요.
시공 순서

- 바닥의 먼지와 기름기를 깨끗이 닦고 완전히 말리기
- 방 중앙에서 시작할 기준선 정하기
- 보호지를 조금씩 떼며 위치를 맞춰 붙이기
- 벽 쪽은 칼로 맞춰 자르기
- 롤러로 꾹꾹 눌러 접착 강화
- 이음선 확인
처음 한 장의 위치가 전체 모양을 좌우해서 기준선을 신중하게 잡아야 해요.
자주 생기는 문제
- 시간이 지나 가장자리가 들뜨는 경우
- 열 때문에 접착면이 약해져 밀리는 경우
- 이음선에 먼지가 끼어 지저분해지는 경우
- 철거할 때 접착제 자국이 바닥에 남는 경우
맡기는 게 나은 경우
넓은 거실이나 난방 바닥, 방 모양이 복잡한 곳은 숙련된 손이 필요한 편이에요.
또 기존 바닥에 접착제 잔여물이 있다면 정리 작업이 먼저 필요할 수 있어요.
관리하는 법

물걸레는 물기를 짜서 쓰고, 이음선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하세요.
무거운 가구는 받침을 사용하고, 가장자리가 들뜨면 바로 눌러 붙이거나 보수하세요.
붙이는 방식이 우리 집 바닥에 맞을지 판단이 안 선다면, 바닥 상태와 방 크기를 도배하마에 보내 보세요.
담당자와 이야기해 보고 시공으로 갈지 정할 수 있고, 시공을 선택하면 예약 확정 후 제휴 시공팀이 작업을 진행해요.
이때 총 금액은 담당자가 한 번에 안내해 줘요.
셀프용 제품은 포장에 적힌 사용 온도와 바닥 조건도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기존 장판 위에 바로 붙여도 되나요? A. 기존 장판이 평평하고 단단히 붙어 있어야 가능해요.
들뜸이 있다면 걷어 내야 해요.
Q. 이사 갈 때 떼어 갈 수 있나요? A. 제품마다 달라서 다시 쓰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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