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수장판이라는 이름을 검색했다면 먼저 알아 둘 것들
녹수장판이라는 이름은 제품 이름을 듣고 검색하는 분이 많을 거예요.
이름만으로는 어떤 장판인지 알기 어렵고, 저도 특정 제품이 좋다 나쁘다를 말씀드리기는 어려워요.
대신 어떤 제품을 보더라도 확인해야 할 기준을 정리해 드릴게요.
제품 이름보다 사양을 봐요

장판은 이름이 같아도 두께와 무늬, 표면 처리가 여러 가지로 나뉘어요.
이름을 들었다면 그 이름 아래에 어떤 사양이 있는지를 물어보세요.
두께, 무늬 이름, 표면 처리, 사용 가능한 바닥 난방 방식이 기본이에요.
누가 쓰던 제품을 추천받았다면 그 집이 우리 집과 비슷한지도 생각해 보세요.
반려동물이 있는 집과 아이 방은 기준이 다르거든요.
확인할 네 가지
- 두께와 문턱 높이가 맞는지
- 바닥에 열선이나 온돌 난방이 있어도 쓸 수 있는지
- 표면이 미끄럽거나 긁히기 쉽지 않은지
- 무늬가 벽지와 가구 색에 어울리는지
이름이 아니라 사양과 쓰임새가 맞는지가 판단의 기준이에요.
샘플을 만져 보고, 가능하다면 실제로 깐 모습을 사진으로 요청해 보세요.
구하는 곳과 일정

제품 이름이 정해져 있더라도 재고가 있는지, 원하는 폭과 길이로 구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방이 넓으면 한 롤로 부족할 수 있고, 이때 제조 시기가 다른 롤을 섞으면 색이나 무늬가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시공 일정과 자재 도착일을 맞추는 일도 생각해야 해요.
자재가 늦게 오면 시공일도 밀려서 이사 일정에 영향을 주기도 해요.
깔기 전에 바닥을 정리해요
기존 장판이 있다면 걷어낸 뒤 바닥의 상태를 살펴야 해요.
바닥이 울퉁불퉁하거나 눌린 자국이 있으면 새 장판에 그대로 비칠 수 있어요.
습기가 올라온 흔적이 있는 곳도 미리 알려 주세요.
가구가 있는 방은 가구를 옮기고 나서 시공하게 되는데, 무거운 가구는 사전에 정리해 두면 일정이 빨라져요.
후기와 사진을 읽는 법
제품 이름으로 검색하면 사진이 많이 나와요.
다만 사진은 조명과 보정에 따라 색이 달라 보여서, 사진 속 색을 그대로 믿기는 어려워요.
같은 제품을 깐 집이 있다면 방 크기와 가구 색이 어땠는지도 같이 살펴보세요.
후기에서 불편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었는지 읽어 보면 우리 집에도 해당될지 가늠할 수 있어요.
시공을 맡길지 직접 할지

장판은 셀프로 하는 분도 있어요.
작은 방이나 한 칸만 바꿀 때는 가능하지만, 모서리 마감과 이음매 처리는 경험이 필요한 작업이에요.
방이 여러 개이거나 거실까지 하려면 맡기는 쪽이 편한 경우가 많아요.
특정 제품 이름을 정해 두셨다면 그 이름과 방 개수, 면적을 도배하마에 남겨 두세요.
담당자가 전화나 문자로 시공을 포함한 총 금액을 알려 드려요.
예약이 확정되면 제휴 시공팀이 작업을 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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