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종류를 한눈에 비교하면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
장판종류는 이름이 비슷비슷해서 처음 보면 무엇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워요.
사실 큰 갈래로 나누어 보면 이해하기 훨씬 쉬워요.
대표적인 바닥재를 하나씩 비교하며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좋은지 알려 드릴게요.
롤 형태의 일반 장판

흔히 장판이라고 부르는 롤 형태의 바닥재예요.
넓은 면을 한 번에 덮을 수 있어서 이음새가 적고, 방바닥에 많이 쓰여요.
두께와 표면 무늬가 제품마다 달라서 푹신한 정도와 질감이 다양해요.
비교적 시공이 빠르고 교체하기 편한 편이에요.
조각으로 붙이는 바닥재
데코타일처럼 조각 형태로 만들어 하나씩 붙이는 바닥재도 있어요.
일부가 상하면 그 조각만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목재나 돌 무늬를 표현한 제품이 많아요.
다만 조각 사이에 이음선이 생기기 때문에 물이 닿는 곳에서는 제품 설명을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한눈에 비교해 볼까요
- 일반 장판: 이음새가 적고 시공이 빠르며 푹신한 느낌이 있어요
- 조각 바닥재: 부분 교체가 가능하고 무늬 표현이 다채로워요
- 우드 느낌 바닥재: 따뜻한 분위기를 내지만 제품 조건 확인이 필요해요
어느 쪽이 더 좋다기보다 쓰임과 관리 방식이 달라서 고르는 문제예요.
기준 하나 두께

두께는 푹신한 정도와 바닥 요철이 비치는 정도에 영향을 줘요.
두꺼울수록 푹신하고 요철을 덜 드러내는 편이지만, 가구 자국이 남기 쉬울 수도 있어요.
아이가 있는 집은 푹신함을, 가구가 많은 방은 적당한 두께를 고려하는 분이 많아요.
기준 둘 표면과 관리
표면이 매끈하면 닦기 쉽고, 질감이 있으면 미끄럼이 덜한 편이에요.
반려동물이 있다면 긁힘에 얼마나 민감한지도 살펴보세요.
거실은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무늬가, 주방은 물과 기름 오염을 닦기 쉬운 표면이 어울려요.
기준 셋 바닥 상태와 난방
기존 바닥의 평평한 정도, 습기가 올라오는지, 난방 방식이 무엇인지에 따라 어울리는 제품이 달라요.
제품마다 사용 조건이 다르니 설명서와 샘플로 확인해 보세요.
모르는 부분은 집 상태를 설명하며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이 좋아요.
바닥재를 고르며 놓치기 쉬운 것

현관과 거실의 높이 차이, 방문 아래 틈, 싱크대 아래 마감처럼 평소에 눈여겨보지 않은 곳이 시공 때 변수가 되기도 해요.
장판 종류를 바꾸면 두께가 달라져서 문이 끌릴 수도 있어요.
새로 고를 제품의 두께를 기억해 두고 문 주변을 한 번 살펴보세요.
이런 사소한 점검이 시공 당일의 당황을 막아 줘요.
바닥재 종류를 아직 못 정했어도 도배하마에 집 상태를 적어 주세요.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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