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막지물벽지라는 이름을 봤다면 물벽지가 어떤 것인지부터 짚어 봐요
무지막지물벽지라는 이름을 보고 어떤 벽지인지 궁금해서 찾아본 분이 많을 거예요.
이 글은 특정 제품을 추천하거나 평가하는 글이 아니에요.
우리 서비스와 해당 제품의 제조사나 판매처는 관련이 없고, 물벽지라고 불리는 벽지를 고를 때 일반적으로 확인하면 좋은 점을 정리한 안내예요.
물벽지는 이런 이름이에요

물벽지는 물이 튀거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쓸 수 있도록 표면에 처리를 한 벽지를 편하게 부르는 말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제품마다 표면 재질과 처리 방식이 달라서, 이름만 보고 어느 정도 물에 강한지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구입하기 전에 제품 설명에서 쓰임새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또 하나 알아 둘 점은 이름에 쓰인 강한 표현이 모든 상황을 뜻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제품 이름이나 광고 문구는 장점을 부각해서 쓰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어떤 조건에서 쓰는 제품인지는 사용 설명을 읽어야 알 수 있어요.
설명이 부족하면 판매처에 직접 문의해 보세요.
구입 전에 확인할 것
- 어떤 공간에 쓰는 제품으로 안내되어 있는지
- 물이 직접 닿는지 튀기만 하는지에 따른 사용 범위
- 표면을 닦을 수 있는지, 닦는 방법은 무엇인지
- 시공 방식(풀을 바르는 방식인지, 붙이는 방식인지)
- 샘플을 받아 볼 수 있는지

이음새가 약점이에요
표면이 물에 강해도 벽지는 이음새가 생겨요.
이음새에 물이 자주 닿으면 풀이 약해져 들뜰 수 있어요.
표면의 성질과 이음새 처리는 따로 생각해야 해요. 물이 튀는 싱크대 주변이나 세면대 옆은 이음새를 어디에 둘지 시공 전에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요.
벽 안쪽 습기는 다른 문제예요
결로나 누수로 벽이 젖는 경우에는 벽지를 바꾸기 전에 원인을 먼저 살펴야 해요.
습기가 계속 올라오는 벽에는 어떤 벽지를 붙여도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환기를 자주 하고, 겨울에는 가구를 벽에서 조금 띄워 두는 습관도 같이 해 주세요.
직접 붙일까 맡길까

작은 면적은 직접 붙여 보는 분도 있어요.
하지만 물벽지는 표면이 매끈한 경우가 많아서 기포가 생기면 눈에 잘 띄고, 이음새를 맞추기도 쉽지 않아요.
면적이 넓거나 모서리가 많은 공간은 시공팀에 맡기는 편이 마음이 편해요.
시공 전에 벽을 닦고 말리는 과정도 중요해요.
기름때나 습기가 남은 벽에 붙이면 접착이 약해질 수 있어서, 물이 자주 튀는 곳일수록 바탕 준비에 시간을 들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욕실 내부에도 붙여도 되나요? A. 물이 직접 닿는 곳은 제품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벽지보다 다른 마감이 맞는 경우도 많아요.
Q. 곰팡이가 안 생기나요? A. 환경에 따라 생길 수 있어서 환기와 습도 관리를 함께 해야 해요.
물이 닿는 공간의 도배가 고민된다면 도배하마에 조건을 남겨 주세요.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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